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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ELICIOUS FOOD

오스테리아 샘킴 방문후기 (OSTERIA SAMKIM)

안녕하세요^^ 

POINT  

1. 예약

2. 음식

3. 주차
4. 휴무일 및 위치

오스테리아 샘킴 레스토랑 방문한 이야기 말씀드리려고요~

 

저희는 예약을 일주일 전쯤 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예약 가능해서 

DINNER TIME 7시 예약을 했지요~

 

설명 듣기로는 1시간 30분 이용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시간은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뷔페도 아니고 말이지요^^

 

저희는 창가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창가 자리에서 내부를 찍어보았어요~

 

오스테리아 샘킴 레스토랑의 내부는

전반적으로 면적은 작아요

 

하지만 층고가 엄청 높고 뾰족한 형태의 천정이라

매우 멋스럽고 좁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작은 면적을 커버하는 느낌이랄까요?

 

저희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음식을 블로그 등에서 많이 찾아보고 

주문을 했는데요 

 

1번 음식. 멜란자네 

가격 18000

맛 ★★(만점)

가지로 모차렐라 치즈를 감싸 안고 소스에 찍어먹기

수저로 떠서 먹어야 한다고 알려주심^^

 

2번 음식. 오스테리아뇨끼

가격 27000

★☆(80점)

 

뇨끼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쫄깃할 것 같지만 

엄청 졸긴 하진 않더라고요~

하지만 바싹함과 조화가 좋아서 식감이 좋았습니다.

이것도 수저로 떠먹어야 한다고 알려주심.^^

아주 친절하심^^

 

3번 음식. 문어와 마늘종 스파게티

가격 25000

★☆(85점)

오일 파스타 느낌으로 맛있습니다. 

문어와 마늘종의 맛이 나면서 

오일 파스타를 먹는 느낌이다 

정직한 맛이다.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번 음식. 소꼬리 라구 딸리아텔레

가격 26000

★(만점)

소 특유의 맛과 소스 맛의 조화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파스타 느낌이랄까요?

아는 맛 같은데 모르는 맛?

새로운 맛인데 맛있게 먹어서 

좋았습니다. 

 

 

별거 없지만, 나름의 평가를 위해서 

나름대로 점수를 산출해보았는데,,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주차정보 말씀드려야겠네요 ~

 

저는 회사가 합정이어서 회사에 주차를 하고 갔지만,

혹시나 앞에 주차가 가능할까 

레스토랑에 문의하니

1층 주차장 다 주차되었다면 

메세나폴리스 주차장에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회사에 주차 후, 오스테리아 샘킴 레스토랑 방문해보니 

역시나 1층 주차장은 다 차있었다는..

 

오스테리아 샘킴 

주차문제를 조금 더 확실히 알려주시면 좋을듯 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샘킴 셰프가 직접 요리를 하시진 않고 

음식 검토 및 테이블을 보고 계시더라고요.

 

전반적인 관리를 하시는 것처럼 보였고 

온화한 방송 이미지보다는 

카리스마 있었다?

(마스크 때문에 눈빛만 보았지만)

멋있었어요^^

 

 일요일 후무 및 점심 저녁 타임 잘 확인해야 

헛걸음 없습니다. 

 

무조건 예약해야 편하니 

가기 전 시간 확인 후, 예약하고 방문하셔요

 

가족 및 연인과 맛있는 음식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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